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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덕망높은상인
ㆍ추천: 0      
  ‘티셔츠는 돈’…아이디어 상품 ‘봇물’
문구 ㆍ디자인 배타적 권리 팔아 ㆍㆍㆍ옷만 거래하는 시대 지나 



주부들에게 창업 아이템으로 인기가 높은 의류 판매업에도 다양한 아이디어가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하얀 티셔츠에 새겨지는 문구 디자인을 독점해 수익을 창출하거나 옷감이 어디에서 생산되고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꼬리표를 달아 고객들에게 이야깃거리를 제공한다. 또 티셔츠에 자신이 좋아하는 슬로건을 새겨 관심 있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아이템들도 눈에 띈다. 이러한 아이템들은 날카로운 아이디어와 함께 인터넷 기술에 기반을 두거나 소비자들의 지적인 면을 부각시키고 있다.

티셔츠에 새겨진 문구·디자인 독점

거리에서 패션의 첨단을 달리는 멋쟁이 들이 많이 입고 다니는 편안한 스타일의, 멋진 글자가 새겨진 하얀 티셔츠를 생각해 보라. 이러한 거리 패션의 포인트인 하얀 티셔츠에 새겨지는 문구를 독점할 수 있는 참신한 창업 아이템이 있다. 미국에 있는 온라인 소매업자인 팻펜딩(Pat-Pending)이라는 의류 회사는 의류 디자이너들이 디자인한 멋진 문구들을 고객들에게 판매하고 있다. 하얀 티셔츠에 새겨질 멋진 문구를 구입한 고객들은 그 문구를 사용할 배타적 권리를 가진다. 문구 디자인에 대한 권리는 팻펜딩에서 생산하는 모든 티셔츠에 적용된다. 따라서 그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의류 회사가 독점적으로 한꺼번에 여러 벌 구매해 소비자들에게 재판매할 수 있다. 물론 문구·디자인에 대한 배타적 권리도 팔 수 있다. 하지만 이 의류 회사는 고객들이 티셔츠를 판매하는 데는 어떠한 도움도 주지 않으며 판매 문제는 오로지 고객들이 처리해야만 한다. 그러면서 이런 이색적인 주문을 한다. ‘디자인이 새겨진 티셔츠를 구매해 재판매하라. 그리고 생산하고 배송하라. 운영을 쉽게 하기 위해 재고 걱정이 없는 온라인 점포를 차려라. 그러면 당신은 관련된 당사자들 모두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창출할 것이다.'

현재 전 세계에 걸쳐 있는 고객들이 제품을 디자인하고 생산하고 있으며 또한 많은 이들은 하루 종일 가게를 지키고 있지 않아도 되는 온라인 점포를 차리고 있다.

온라인상의 디자인 중개 사업은 파트타임 디자이너와 파트타임 판매인들을 훌륭하게 연결하고 있으며 이들 각자는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

플록스(Flocks)라는 의류 회사는 자사에서 생산되는 모든 스웨터 종류의 옷에 그 옷의 계보를 밝힌 라벨을 붙여 판매하고 있다. 보통 한 마리의 양으로부터 단지 한 벌의 스웨터를 위한 양모가 나오는데 사용된 양의 품종, 출생지, 나이, 몸무게, 그리고 그 양의 사진을 스웨터에 부착해 팔고 있다. 네덜란드계의 젊은 디자이너인 크리스틴(Christien)의 전시회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스웨터에는 사용된 양의 출처를 밝힌 라벨이 붙어 있으며 가격은 475유로 정도다. 이 젊은 여성 디자이너는 이제까지 양, 토끼 혹은 염소의 천연 색상을 고수하며 옷을 제작하기 위해 염색이 되지 않은 직물을 사용해 왔다. 하지만 다음 전시회에서는 색상이 있는 직물을 사용해 옷을 디자인하려고 계획하고 있다. 이 옷들은 그 옷에 사용된 염료들이 어떤 식물로부터 추출됐으며 어디에서 수확됐는지를 밝히는 라벨이 붙는다. 소비자들은 환경 문제나 이야깃거리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이유로 이러한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 이러한 라벨을 라이프스토리 라벨(life story label)이라고 부르는데 이 마케팅 방법은 비단 의류뿐만 아니라 식료품 분야와 같은 다른 분야에서도 널리 이용되고 있다. 한 예로 영국에 있는 할인마트 체인인 테스코(Tesco)사는 마트에서 판매되는 70만 제품군에 이 라벨을 적용하려고 계획 중이며 신발 제조 전문회사인 팀벌랜드(Timberland)사도 이미 라이프스토리 라벨을 붙여 신발을 판매하고 있다. 팀벌랜드사는 이 라벨을 사용함으로써 소비자들이 구매한 제품이 어디에서 생산되고 어떻게 생산됐으며 환경에는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준다.

전화번호 넣은 옷도 등장

티셔츠는 오래전부터 대화를 위한 도구로 사용돼 왔다. 사람들은 티셔츠에 문자를 새김으로써 대담한 정치적 견해를 표현하거나, 자기가 좋아하는 예술가를 지지하고, 자신의 유머감각을 표현하곤 한다. 현재 미국에서는 이러한 티셔츠가 처음 보는 사람과의 대화를 위한 연결고리로 사용되고 있다. 환경 문제나 정치적 이슈 같은 자신이 좋아하는 슬로건과 본인이 정한 키워드를 새긴 티셔츠를 입고 다니면 이 문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그 티셔츠를 입은 사람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게 한 것이다.

이러한 티셔츠를 원하는 사람은 먼저 홈페이지(www.reactee.com)에 접속, 자신이 좋아하는 슬로건과 키워드를 정한 다음 그 슬로건과 키워드가 새겨진 티셔츠를 주문한다. 티셔츠의 가격은 25달러 정도다. 그리고 그 티셔츠를 입고 길거리를 활보하면 우연히 마주친 관심 있는 사람이 그 키워드와 티셔츠에 새겨진 리액티(reactee)사의 전화번호를 이용해 티셔츠를 입은 사람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게 한 것이다. 티셔츠를 입은 사람은 자신의 휴대폰에 자신에게 관심이 있었던 사람의 전화번호와 메시지를 받게 되고 비로소 그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된다. 이러한 문자 메시지는 미국 내에 있는 전화기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대화하는 티셔츠를 사용하는 좀 더 큰 규모의 예로서 미국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같은 조직은 후원자들과 연결되기 위해 이러한 대화하는 티셔츠를 입고 있다. 그리고 유명한 댄스 가수인 엠시 해머(MC Hammer)도 이러한 티셔츠를 즐겨 입는다고 한다.

이 사업은 사람들 간의 대화, 티셔츠 판매, 로맨스, 그리고 사람 사귀기를 시작하기 위한 훌륭한 사업 아이템인 것 같다.

자영업 절세전략 ABC(11) / 법인사업자로 전환

세금 체계·책임 한도 ‘큰 차이'
나장사 씨는 성공한 음식점 자영업자다. 그의 점포는 항상 매출이 높은 편이어서 종합소득세 부담을 많이 안고 있다. 나 씨는 세금을 낼 때마다 개인 사업자를 폐업하고 법인 사업자로 전환하면 부담을 덜 수 있지 않을까 고민하고 있다.

나 씨처럼 개인 사업자가 법인 사업자로 전환할 때는 몇 가지 명심해야 한다. 우선 부가가치세에서 세액공제 측면을 보자. 개인 사업자는 손님이 신용카드나 현금영수증으로 구매하면 그 금액의 1%(연 500만 원 한도)를 부가가치세 금액에서 공제(간이과세자는 1.5%)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법인 사업자는 이를 공제 받지 못한다.

종합소득세와 법인세 측면에서도 따져봐야 한다. 자영업자가 1년 동안 최종적으로 번 순소득(매출-매입-인건비 등 비용-가족 공제)이 1억 원인 경우 종합소득세는 2300만 원이다. 그러나 법인세는 이보다 훨씬 낮은 1300만 원이다.

일반적인 경우에도 종합소득세와 법인세를 비교하면 법인세 부담이 적다. 그 이유는 최고세율이 종합소득세는 35%, 법인세는 25%로 적지 않은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개인 사업자와 법인 사업자는 설립 절차도 다르다. 개인 사업자는 설립 절차가 단순하고 비용이나 자본 규모를 적게 할 수 있는 반면 법인 사업자는 절차가 까다롭고 설립 자본금이 필요하며, 기타 부대비용도 발생하게 마련이다. 또 법인 사업자는 무조건 복식부기 의무 대상자이기 때문에 개인 사업자에 비해 장부 정리를 꼼꼼하게 해야만 한다.

세금 체납 등에 대한 책임 측면에서도 둘의 조건은 다르다. 개인 사업자는 사업체에서 발생하는 모든 부채와 손실에 대해 직접 책임을 져야 한다. 만약 사업이 어려워서 세금을 체납하면 국가는 개인 사업자의 재산을 압류할 수 있다.

이에 반해 법인 사업자는 주주로서 출자한 지분이 50% 초과 시 책임을 지므로 기업이 세금을 체납해도 개인 사업자에 비해 책임의 한도가 적은 편이다.

이처럼 어떤 사업자의 형태가 유리한지의 판단은 쉬운 문제가 아니다. 따라서 최초 창업할 때는 개인 사업자로 하고, 세금 부담이 무거워지면 그때 세무사와 상담해 법인 사업자로 전환을 고려하는 것이 가장 현명할 것이다. 

 

이진욱·한국창업전략연구소 해외리서치 팀장
-대한민국최고 경제주간지 한경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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