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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덕망높은상인
ㆍ추천: 0      
  직장인이 갖춰야할 4대 글로벌 역량
학벌이 없어도 좋다. 오너의 가족이나 친인척이 아니어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지방대학 출신이어도 상관없다. 사장이 되기 위해 정치권에 줄을 대거나, 사내의 힘 있는 사람 편에 줄설 필요도 없다. 다국적기업은 상대적으로 사내정치가 적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력 하나만 있으면 올라 갈 수 있는 자리가 다국적기업 CEO자리라면, 구체적으로 어떤 실력이 필요한가.

글로벌 인재들이 갖추어야 할 조건은, 먼저 글로벌 역량을 갖추는 것이다. 글로벌 역량을 논하기에 앞서 이것이 무엇인지부터 정의해야겠다. 글로벌 역량이란‘글로벌 기업환경에서 높은 성
과로 직결되는 능력’을 말한다. 여기서‘성과와 직결되는 능력’이란 성과와는 무관한 능력과는 대비되는 개념이다. 예를 들면,외국대학의 박사학위나 톱 10 MBA의 학위를 가졌다 하더라도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성과를 만들어 내는 능력이 부족하다면 그 학위나 실력, 지식은 글로벌 역량과 무관한 것이다. 따라서 글로벌역량은 기업이 속한 산업, 업체의 수명주기, 업체의 규모, 시장규모, 시장의 범위 등에 따라 달라진다. 그러나 다국적기업에서 일하든 글로벌시장이 주 무대인 국내기업에서 일하든 공통적으로 갖추어야 할‘4대 글로벌 역량’은 다음과 같다.


1.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
글로벌 커뮤니케이션능력은 영어실력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영어실력은 있지만 글로벌 경영환경에서 제대로 설득력 있는 의사소통을 하고, 협상을 하고, 거래나 전략적 제휴관계를 끌어낼만한 역량을 갖춘 사람은 극소수이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역량은 영어성적이 아닌데도, 우리나라에서는‘찍기’실력으로 딴 영어 성적을 보고 사람들을 뽑아왔기 때문이다. 그러한 전철을 밟지 않으려는 다국적기업들은 채용과정에서부터 영어로만 면접을 한다. 외국어를 사용할 때 말의 설득력이나, 협상에서 주도할 수 있는 능력, 글로벌 무대에서의 인간관계를 만들어가는 능력 등은 치열한 비즈니스현장이 아니면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다. 그런대도 우리는‘능력개발’이라면 학원수강이나, 교육, 자격증만을 생각했으니, 현실과 격차가 있어도 큰 격차가 있었다.


2. 글로벌 리더십
글로벌 리더십이란‘글로벌 비즈니스의 비전을 제시’하고, 함께‘비전을 만들어갈 인재들을 이끌어나가는 힘’을 말한다. 이것은 학벌이나 어학실력으로 되는 것도 아니다. 우리나라의 일류대
학을 나왔다 하더라도 다국적 환경에서는 이름조차 모르는 지방대학과 차이가 없다. 이것 역시도 치열한 비즈니스 무대에서 수 없이 많은 경영시나리오를 짜고, 밤을 세워가며 리허설을 하는 동안 자연적으로 체화되는 종합예술이다. 어떤 리더십 교육과정도 이러한 리더십을 가르치지 못한다. 왜냐하면 스스로 체득하지 않고는 배울 수 없기 때문이다. 경험이 최고의 교사다.


3. 글로벌 문화에 대한 수용성
글로벌 문화란 문화적 다양성을 말한다.‘ 다양성의 수용능력’이 없이는 절대로 글로벌시민이 될 수 없다. 개인이든 기업이든 마찬가지다. 아직도 출장을 가면 한국식당만 찾고, 글로벌 환경에서도“국어사랑”을 철저히 실천하려는 사람들은 반쪽의 인재들이다. 우리의 치부를 보자. 한 때 우리도 그런 어려운 과정을 거쳤으면서도, 외국인 근로자들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이나, 외국인 신부를 하녀 부리듯 하는 사람들을 보면 우리도 글로벌 문화에 대한 수용성이 있는가가 의심된다. 다양성의 수용은 창의성의 근원이기도 하다.


4. 글로벌 기술력
글로벌 시장은 총성없는 전쟁터다. 수없는 기업들이 글로벌 전쟁에서 패하고 퇴출되기 때문이다. 이 끝없는 전쟁의 승패는 결국 글로벌기술력에 달렸다. 국내시장에서 앞서는 것은 기본이어야 한다. 세계시장에서 앞서지 못하면 결국 문을 닫는 것은 시간문제다. 한미 FTA와 한EU FTA가 타결되어 비준되고 나면 이제 글로벌기업전쟁의 승패는 훨씬 빨리 결말날 것이다. 우리가 글로벌경제전투력을 강화해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연구개발능력만으로도 안 된다. 디자인 감각도 병행되어야 한다. 색체감각과 브랜드경영 능력도 길러져야 한다. 이러한 뒷받침 없이 기술력이 꽃필 수 없다.


이제 글로벌 인재의 육성과 관리에 대해 강화하고 글을 마치려 한다. 땀 냄새 나는 삶의 현장, 기름 냄새 나는 기술현장에서 글로벌 인재는 길러진다. 너무 단기적인 결과를 기대해서도 안된다. 글로벌 인재들은 붕어빵이 아니다. 획일적인 개발이 불가능하다. 공산품은 더더욱 아니다. 필요하다고 마구 찍어낼 수도 없다. 대신 끼와 달란트를 가진 인재들에게 멍석을 깔아주고 기다려야 한다. 인내심이 필요하다. 다른 한편으로는, 글로벌 인재들이‘왕따’를 당하거나, 국수주의와 부서이기주의의 희생양으로 사라지는 것을 막을 열린 기업문화도 정착시켜야 한다. 그러고 보니 글로벌 역량을 높이기위해서는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 그래도 한 번에 하나씩 실행하는 기업만 승리한다. 명심하자. 글로벌 역량은 구호가 아니라 실행이고 실천이라는 것을.


하영목 (주)스타코칭 CEO,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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